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 am((여자)아이들) (문단 편집) == 평가 == >디스커버리 4개, 픽 2개[* 2015년 [[DAY6]]의 이후 처음 나오는 평가이다.] {{{#!folding [ 평론 펼치기 · 접기 ] ''' ''{{{#orange Pick!}}}'' 미묘''' 가끔씩, 씬을 돌이킬 수 없게 만드는 데뷔 음반들이 있다. 걸그룹의 매력이란 무엇인가를 근본적으로 질문하는 이 탁월한 EP가 그중 하나일 것이라고 과감하게 걸어 본다. ''' ''{{{#orange Pick!}}}'' 조성민''' 이런 비유가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더 잘 먹는다고, 이 레이블이 포미닛과 비스트를 통해 2000년대 말과 2010년대 초의 아이돌 씬을 어떻게 ‘접수’했었는지가 기억났다. 프로덕션과 멤버들의 탁월함이 모두 최고치에 달해 있는, 근래 보기 드문 핫샷 데뷔. 남녀 그룹 혹은 솔로를 불문하고 그동안 레이블이 쌓아온 노하우를 집약해 꼼꼼하고 섬세하게 설계해낸 수록곡들 또한 ‘Latata’의 인기가 결코 우연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 >[[아이돌로지]] [[http://idology.kr/disc/10615|#]] >'''LATATA{{{-2 {{{#red ^^TITLE^^}}}}}}''' >★★★☆☆ {{{#!folding [ 평론 펼치기 · 접기 ] '''정효범''' 블랙핑크와 포미닛의 스타일이 합쳐진다면 이런 느낌일까. 쫀득한 래핑과 글자 하나하나를 길게 늘이는 싱잉, 포미닛의 '미쳐'를 비롯해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곡을 쓴 빅싼초의 스타일이 두 그룹을 연상케 한다. 주목할 부분은 그룹의 리더 소연이 작사, 작곡, 편곡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이다. 이제는 만들어진 틀 속에 머무르기만 하는 아이돌의 시대가 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강렬한 뭄바톤 사운드와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기억나는 중독성 있는 후렴, 멤버의 자작곡을 데뷔 타이틀로 정했다는 사실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다.}}} >---- >[[이즘|izm]] [[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29160&bigcateidx=8&subcateidx=10&view_tp=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